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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에테크놀로지, '스타트업 월드컵 2026' 한국 예선 준우승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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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4. 15:01

로보에테크놀로지, '스타트업 월드컵 2026' 한국 예선 준우승 쾌거

간단 요약

로보에테크놀로지가 글로벌 피칭 대회인 '스타트업 월드컵 2026' 한국 최종예선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국내외 물류 대기업 대상 납품 실적과 고난도 자동화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로보에테크놀로지가 미국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탈 페가수스 테크 벤처스가 주최한 '스타트업 월드컵 2026' 한국 지역 최종예선에서 준우승을 거뒀습니다. 지난 10월 8일 열린 이번 예선에는 서류와 인터뷰 심사를 통과한 14개 유망 스타트업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습니다. 회사는 자체 인공지능과 로보틱스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이동형 AI 협동로봇 팔레타이저(CBR), 자율이동형 하역 자동화 로봇(MGR), AI 피스피킹 로봇(XPR) 등 탄탄한 플랫폼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국내 주요 물류 대기업과 미국 현지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개념검증(PoC) 및 실제 납품 수주 실적을 입증하며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광민 로보에테크놀로지 이사는 "이번 대회를 통해 당사의 물류 로봇 기술력과 시장 잠재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실제 물류 거점에서 요구하는 고난도 자동화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글로벌 시장 내 입지를 넓혀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로보에테크놀로지는 최근 매트리스, 대용량 의류, 가전제품 등 고중량·대형 화물 하역 자동화에 집중하며 해외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스타트업 월드컵은 6개 대륙 약 200개 지역 예선을 거쳐 선발된 대표 기업들이 미국 현지 글로벌 결승전에서 최종 경쟁을 펼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피칭 경진대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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