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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노르웨이 외교차관 면담…방산·첨단기술 등 실질 협력 확대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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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4. 15:28

한-노르웨이 외교차관 면담…방산·첨단기술 등 실질 협력 확대 논의

간단 요약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와 크라비크 노르웨이 차관이 서울에서 만나 방산 및 첨단기술 분야 협력을 논의했습니다.

양측은 인프라 건설사업 지원과 국제 정세 대응을 위한 유사입장국 간 공조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정의혜 대한민국 외교부 차관보가 14일 서울에서 방한 중인 안드레아스 모츠펠트 크라비크 노르웨이 외교차관과 면담을 가졌습니다. 양측은 방산, 수산, 첨단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하고 한반도를 비롯한 주요 지역 정세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습니다. 이번 면담에서 정 차관보는 노르웨이 내 인프라 건설사업에 참여 중인 우리 기업들이 원활하게 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노르웨이 정부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또한 지난 7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 계기에 열린 양국 정상회담 이후 고위급 교류가 활발히 이어지는 점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양국은 한국전쟁 당시 노르웨이의 의료지원단 파견으로 맺어진 특별한 인연을 되새기며 협력의 토대를 확인했습니다. 아울러 인공지능(AI)과 다자주의 등 국제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과 같은 유사입장국으로서의 공조를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으며, 상호 편리한 시기에 요나스 가르 스퇴레 노르웨이 총리의 방한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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