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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9개 기관과 손잡고 국가 K-테스트베드 참여기관 83곳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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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4. 15:14

한국수자원공사, 9개 기관과 손잡고 국가 K-테스트베드 참여기관 83곳으로 확대

간단 요약

한국수자원공사가 9개 기관과 협약을 맺고 중소·벤처기업의 혁신 기술 실증 지원을 강화합니다.

이번 협약으로 참여기관이 83곳으로 늘어나며 기술 개발부터 시장 진입까지 전주기 지원이 가능해졌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수자원공사가 중소·벤처기업의 혁신 성장을 돕기 위해 9개 기관과 손을 잡았습니다. 수자원공사는 국가 K-테스트베드 총괄 운영기관으로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기술 실증부터 공공시장 진입까지 아우르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국가 K-테스트베드 참여기관은 총 83곳으로 확대됐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립생태원, 부산항만공사, 여수광양항만공사, 한국나노융합산업협회,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등 6개 기관이 새롭게 합류했으며,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등 3개 공인 전문기관이 기술협력에 힘을 보탭니다. 국가 K-테스트베드는 공공과 민간의 인프라를 기업에 개방해 기술 실증과 판로 개척을 돕는 통합 플랫폼입니다. 2021년 출범 이후 현재까지 1627개의 실증 인프라를 개방하고 645건의 기술 실증과제를 지원했습니다. 특히 이곳에서 확인된 기술 성능 결과는 조달청 혁신 시제품 지정 평가 등 기업의 공공시장 진출을 위한 중요한 근거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한성용 한국수자원공사 그린인프라부문장은 이번 협약은 기술 실증 지원의 범위와 깊이를 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이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전주기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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