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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천안지청, 산재 예방 ‘레드존’ 천안·아산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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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4. 15:32

고용노동부 천안지청, 산재 예방 ‘레드존’ 천안·아산까지 확대

간단 요약

최근 관내 중대재해가 잇따르자 천안지청이 산업재해 예방 대책인 ‘레드존’을 확대 적용합니다.

고위험 사업장을 대상으로 주말 불시점검과 광역 합동점검을 실시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고용노동부 천안지청이 최근 관내에서 중대재해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긴급대책인 ‘레드존’을 천안·아산 지역까지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사고 발생 현황과 사업장 위험도를 고려해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천안지청은 지난 7월 당진 지역을 산업재해 위험지역인 레드존으로 지정하고 주말 불시점검과 고위험 작업 집중관리 등을 추진해왔다. 이번 확대 조치에 따라 천안과 아산 지역의 고위험 사업장 및 안전관리가 취약한 소규모 사업장도 집중 관리 대상에 포함된다. 구체적인 예방 활동도 강화된다. 천안지청은 주말 불시점검을 통해 휴일 설비 정비나 보수 등 비정형 작업 현장을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또한 대전지방고용노동청 및 관할 지청과 광역 합동점검을 추진하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협력해 고위험 사업장에 대한 기술지원을 확대한다. 이와 함께 사업주 대상 안전보건 교육과 사고 사례 전파, 안전정보 소통 채널 운영 등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 강화 활동도 병행한다. 전준현 천안지청장은 “사고 발생 후 대응보다 위험요인을 사전에 찾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으로 중대재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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