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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피지컬 AI 상용화 가속…韓 기업과 로보틱스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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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4. 16:29

인텔, 피지컬 AI 상용화 가속…韓 기업과 로보틱스 협력 강화

간단 요약

인텔이 피지컬 AI 상용화를 위해 로봇 개발 전 주기를 지원하는 통합 플랫폼을 공개했습니다.

국내 제조사와 협력해 산업 현장의 배포 격차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실행 전략을 제시합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인텔이 14일 서울에서 ‘피지컬 AI 인 액션’ 워크샵을 열고 로보틱스 상용화를 위한 통합 플랫폼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존 힐리 인텔 산업 및 로보틱스 부문 총괄은 산업 현장의 로봇 도입 격차 해소를 강조했으며, 김현준 인텔코리아 부사장은 피지컬 AI가 단순한 비전을 넘어 실질적인 실행 단계에 진입했다고 진단했습니다. 인텔은 로봇 개발 전 과정을 모델 훈련, 미세조정, 현장 배포의 3단계 워크플로우로 정의했습니다. 이를 위해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 프로세서와 피지컬 AI 스튜디오 등 개발 지원 도구를 결합해 특정 하드웨어에 종속되지 않는 개방형 환경을 제공합니다. 시장 조사에 따르면 기업의 3분의 2 이상이 로봇 도입의 필요성을 느끼지만,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갖춘 기업은 40%에 불과합니다. 인텔은 이러한 배포 격차를 줄이기 위해 국내 제조 기업들과 소프트웨어 정의 제조(SDM) 경로 최적화 등 기술 협력을 심도 있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술적 성과도 구체화했습니다. 모벤시스와 협업해 버틀러 클릭 플랫폼 기반 이더캣 통신 환경에서 서보 모터 왕복 지연시간을 62.5마이크로초(㎲)까지 단축했습니다. 또한 1인칭 시점 데이터 수집 기업과 협력해 가상과 실제 현장의 데이터 불일치 문제인 ‘심투리얼 격차’ 해소에도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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