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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발전공기업 5사 통합법인 ‘한국발전’ 본사 유치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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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4. 16:21

울산시, 발전공기업 5사 통합법인 ‘한국발전’ 본사 유치 총력전

간단 요약

울산시는 에너지 전환 및 R&D 클러스터의 강점을 내세워 통합법인 유치에 나섰습니다.

김상욱 시장을 필두로 정치권과 공조하며 대정부 설득 작업을 본격화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정부가 발전공기업 5사를 하나로 합치는 통합법인 ‘한국발전(가칭)’ 출범을 추진하는 가운데, 울산광역시가 본사 유치전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습니다. 정부는 오는 2026년 12월 통합 특별법 제정을 시작으로, 2027년 10월 1일 통합법인을 공식 출범시킬 계획입니다. 신민식 울산시 경제부시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유치 의지를 공식화했습니다. 울산시는 이미 한국동서발전 등 핵심 공공기관이 자리 잡고 있는 만큼, 에너지 전환 및 R&D 클러스터 집적화와 국가 첨단 산업공급망 확보를 위한 최적지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유치 성과를 위해 김상욱 울산시장은 이달 중 동서발전 발전소를 방문해 현장 의견을 청취할 예정입니다. 또한 울산시는 지역 국회의원 및 시의회와 긴밀한 공조 체계를 구축해 대정부 설득 작업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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