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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상시·지속 업무 비정규직 11명 정규직으로 채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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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4. 16:53

서대문구, 상시·지속 업무 비정규직 11명 정규직으로 채용한다

간단 요약

민선 9기 노동존중 철학을 바탕으로 상시·지속 업무 종사자 11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합니다.

정규직 전환 외 비정규직 인력에게는 적정임금과 공정수당을 반영해 처우를 개선할 방침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대문구가 2027년 비정규직 채용계획을 전수 심사한 결과, 상시·지속 업무 종사자 11명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총 111개 사업, 538명의 채용계획을 면밀히 검토한 끝에 내려졌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사전심사위원회를 통해 선정된 7개 사업의 7명과 구내식당 운영 인력 4명이 정규직 전환 대상입니다. 이는 정부가 지난 4월 발표한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 대책에 따라 상시·지속 업무는 정규직으로 고용한다는 원칙을 구체화한 것입니다. 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노동을 존중한다는 것은 구호가 아닌 일하는 사람의 삶에서 체감되는 변화로 보여줘야 한다며 주민을 위해 필요한 일을 하는 분들이 고용불안을 겪지 않도록 하는 것이 공공의 책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정규직으로 전환되지 않은 108개 사업 529명의 비정규직 인력에 대해서는 적정임금과 공정수당을 2027년 예산안에 반영해 처우를 개선할 계획입니다. 다만 최종 채용 규모와 예산은 향후 구의회 심의 결과에 따라 조정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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