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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스, AI 전력 수요 잡고 2030년까지 연평균 세전이익 4500억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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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4. 17:27

SK가스, AI 전력 수요 잡고 2030년까지 연평균 세전이익 4500억 달성

간단 요약

SK가스가 AI 전력 수요에 대응하며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연평균 4500억 원의 세전 이익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2026년부터 3년간 9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10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SK가스가 14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CEO Investor Day'를 열고 향후 10년의 성장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윤병석 SK가스 사장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연평균 4500억 원 이상의 세전 이익을 달성하겠다는 구체적인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성장 전략의 핵심은 AI 전력 수요 대응과 북미 가스전 진출, 그리고 C1-C4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입니다. SK가스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를 집중적인 투자 집행기로 설정했으며, 신사업의 본격적인 이익 기여는 2031년부터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목표 이익 4500억 원은 기존 LPG·트레이딩·LNG 사업에서 2500억 원, 울산GPS 등 투자 사업에서 2000억 원을 확보해 달성할 계획입니다. 이는 2015년 1000억 원대였던 연평균 세전 이익이 최근 3000억 원대로 성장한 체력을 바탕으로 합니다. 주주 환원 정책도 강화합니다. SK가스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총 900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해 소각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투자 기간 중 연결 부채비율을 150% 이내로 관리하고 최소 2000억 원의 현금을 보유하는 등 재무 건전성 유지에도 힘쓸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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