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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선 고양시장, '글로벌 AI 허브' 유치 총력…고양시를 '디지털 제네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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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4. 17:55

민경선 고양시장, '글로벌 AI 허브' 유치 총력…고양시를 '디지털 제네바'로

간단 요약

정부가 글로벌 AI 허브 입지 선정 기준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유치 경쟁의 막이 올랐습니다.

고양시는 킨텍스 인프라를 앞세워 유치에 나섰으나, ICT 기반 부족은 극복해야 할 과제입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내년 출범을 목표로 하는 '글로벌 AI 허브'는 유엔 산하 국제기구와 다자개발은행 등과 협력해 인공지능 성과 확산을 지원하는 범지구적 플랫폼입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4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공청회를 열고 입지 선정 기준과 평가 절차를 공개했습니다. 이번에 발표된 입지 선정 기준은 AI 허브 핵심 기능 수행 역량, 정주 여건, 지방정부 추진 역량 및 실행 체계, 국가전략 부합성 및 정책 기여도 등 4개 분야 19개 항목으로 구성됐습니다. 현재 경기도 내에서는 고양특례시를 비롯해 성남, 시흥, 오산, 파주 등 5개 지자체가 유치 의사를 밝히며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습니다. 민경선 고양시장은 이날 공청회에 참석해 "국제기구가 모인 스위스 제네바처럼 고양시를 세계가 AI로 협력하는 '디지털 제네바'로 만들겠다"며 유치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고양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컨벤션센터인 킨텍스를 활용해 즉시 업무 공간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웠습니다. 다만, ICT·소프트웨어 산업 기반이 부족하고 국제학교가 없다는 점은 유치 과정에서 보완해야 할 약점으로 꼽힙니다. 고양시는 지난 7월 유치추진단을 구성한 데 이어 8월 유치 선언식, 9월 범시민추진위원회 발대식 등 전방위적인 유치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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