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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수청, 고소·고발 접수하며 수사 개시…연내 조직 안정화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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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4. 17:26

부산중수청, 고소·고발 접수하며 수사 개시…연내 조직 안정화 총력

간단 요약

부산중수청은 경찰 통보 사건 등 140여 건을 검토하며 본격적인 수사 체계 정비에 나섰습니다.

현재 정원의 약 74%를 충원했으며, 연내 청사 내부 공사를 마쳐 조직을 안정화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지난 2일 출범한 부산지방중대범죄수사청이 본격적인 수사 체계 정비와 함께 사건 검토에 착수했습니다. 김기욱 초대 부산중수청장은 기노성 차장과 함께한 기자간담회에서 조직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청사진을 밝혔습니다. 현재 부산중수청은 경찰로부터 인지 통보받은 사건 140여 건을 검토 중이며, 고소·고발 7건과 진정 1건 등 직접 접수된 8건의 사건을 포함해 사실상 수사를 개시했습니다. 인력 현황은 정원 322명 중 236명이 충원되어 전국 지방중수청 중 가장 높은 약 74%의 충원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청사 환경 개선도 속도를 냅니다. 부산 강서구 명지동 퍼스트월드브라이튼에 14개 층을 임대한 부산중수청은 현재 10~12층을 사용 중입니다. 13층부터 23층까지 11개 층에 대한 내부 공사는 올해 안으로 마무리해 업무 공간을 확보할 예정입니다. 다만 실무를 담당할 4~7급 수사관 등 일부 직급의 결원은 해결해야 할 과제입니다. 현재 기 차장을 포함해 검사 출신 수사관 8명이 근무 중이며, 향후 경찰과 변호사, 회계사 등 외부 전문인력 충원을 통해 수사 전문성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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