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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학생팀 개발 '픽스윙', 제임스 다이슨 어워드 국제전 상위 20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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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4. 18:10

한양대 학생팀 개발 '픽스윙', 제임스 다이슨 어워드 국제전 상위 20팀 선정

간단 요약

한양대학교 학생팀이 개발한 의료기기 '픽스윙'이 제임스 다이슨 어워드 국제전 최종 후보에 올랐습니다.

정맥주사 과정을 통합해 의료진의 부담을 줄인 혁신성을 인정받아 전 세계 28개국 경쟁작 중 상위 20팀에 선정됐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양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학생팀이 개발한 의료기기 솔루션 '픽스윙(Fixwing)'이 국제 학생 엔지니어링·디자인 공모전인 '제임스 다이슨 어워드 2026' 국제전 상위 20개 팀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픽스윙은 정맥주사 카테터 삽입과 고정 과정을 하나로 통합한 기기입니다. 개발팀은 흔들리는 구급차 등 응급 상황에서 의료진의 처치 부담을 줄이고 감염 위험을 낮추기 위해 이 기기를 설계했습니다. 특히 종이접기 원리를 적용해 한 손으로도 조작이 가능하도록 편의성을 높인 점이 특징입니다. 올해 공모전은 전 세계 28개국에서 진행됐으며, 픽스윙 외에도 필리핀의 저비용 반자동 투석기 '비다키드니(BiDaKidney)', 대만의 산호초 복원 구조물 '리프바이브(Reefvive)' 등이 최종 후보에 포함되어 글로벌 혁신 기술을 겨루게 됐습니다. 최종 우승작은 다이슨 창업자이자 수석 엔지니어인 제임스 다이슨의 심사를 거쳐 오는 11월 4일 발표됩니다. 우승팀에게는 아이디어 실현을 지원하기 위한 상금 3만 파운드(약 5300만 원)가 수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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