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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폰 프리 스쿨' 확산 의지 속 국감서 제기된 의혹 정면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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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4. 19:03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폰 프리 스쿨' 확산 의지 속 국감서 제기된 의혹 정면 돌파

간단 요약

'폰 프리 스쿨'과 '교권보호단' 등 경기도교육청의 주요 정책이 국정감사에서 여야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안민석 교육감은 하이러닝 특혜 의혹 등에 대해 철저한 감사와 특별조사를 약속하며 정면 대응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14일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의 핵심 정책들이 주목받았습니다. 특히 학생들의 스마트폰 사용을 제한하는 '폰 프리 스쿨'과 현재 300명이 활동 중인 '교권보호단'은 여야 의원들로부터 전국 확산이 필요하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끌어냈습니다. 반면, 교육 행정을 둘러싼 의혹에는 강경한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안 교육감은 하이러닝 사업 특혜 의혹에 대해 감사 결과에 따라 수사를 의뢰하겠다고 밝혔으며, 공익제보 교사 사망 사건 등 제기된 문제들에 대해서도 특별조사를 실시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재정 문제와 신종 학교폭력 대응도 주요 쟁점이었습니다. 안 교육감은 55년 만에 개정되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제도에 충분한 숙의 과정이 없었다고 지적하며, 정부 개편안 적용 시 2027년 경기도교육청의 재원이 2조 3천억 원가량 부족해질 것이라는 우려를 표했습니다. 또한 신종 학교폭력인 '야차룰'에 대해서는 변호사와 경찰을 투입해 신속히 대응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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