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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혁신도시 노조와 맞손 잡고 제2차 공공기관 유치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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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4. 18:58

김천시, 혁신도시 노조와 맞손 잡고 제2차 공공기관 유치 총력전

간단 요약

김천시와 이전 공공기관 노조가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유치를 위해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들은 혁신도시의 자족 기능 확충을 위해 정부와 경북도의 적극적인 정주 여건 지원을 촉구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북 김천시가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대비해 김천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노동조합과 손을 잡고 전략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지난 2026년 10월 14일 김천시청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배낙호 김천시장과 김성도 전국혁신도시 노조협의회 의장, 한국전력기술·한국도로공사·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이전 공공기관 노조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머리를 맞댔습니다. 이번 논의는 정부의 '기존 혁신도시 중심 집적 배치' 원칙에 발맞춰 진행됐습니다. 참석자들은 김천혁신도시가 가진 교통 접근성과 기존 공공기관 집적 기반, 향후 확장 가능성을 활용해 유치 경쟁력을 극대화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1차 이전으로 혁신도시의 기반은 마련됐으나, 여전히 자족 기능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과제가 남아 있습니다. 김성도 의장은 2차 이전이 혁신도시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며, 교육과 의료 등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정부와 경상북도가 정책적·재정적 지원을 대폭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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