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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년 경남의 힘, 미래 50년 대도약 향한 제43주년 도민의 날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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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4. 19:31

130년 경남의 힘, 미래 50년 대도약 향한 제43주년 도민의 날 기념식

간단 요약

2000여 명의 도민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의 130년 역사를 기념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습니다.

경제와 문화 등 5개 부문에서 6명의 자랑스러운 경남인상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상남도가 14일 도청 광장에서 ‘도민과 함께 경남 대도약’을 슬로건으로 제43주년 도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도민과 18개 시장·군수 등 20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1896년 경상남도 명칭 탄생 이후 130년의 역사를 돌아보는 시간이 마련됐습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기념사에서 “50년 전 선배들이 뿌린 방위산업의 씨앗이 오늘날 K방산과 K원전, K조선으로 꽃을 피웠다”며 지난 반세기 산업 발전을 이끈 선배 세대의 헌신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행사에서는 경제, 문화예술·체육, 사회공헌 등 5개 부문에서 6명이 ‘자랑스러운 경남인상’을 수상했습니다. 또한 도와 전 시군이 함께 진행한 고향사랑기부제 합동 홍보를 통해 377건, 총 3800만 원의 기부금이 접수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박 지사는 “피지컬AI와 소형모듈원자로(SMR), 우주항공산업을 집중 육성해 다음 세대가 자랑스러워할 경남의 미래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도민의 날은 1983년 조례로 제정됐다가 1993년 폐지된 후 2023년 재지정돼 매년 기념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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