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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오리, 국내 금융권 위협한 AI 해킹 도구 ‘아르텍스’ 분석 백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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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5. 11:28

티오리, 국내 금융권 위협한 AI 해킹 도구 ‘아르텍스’ 분석 백서 발간

간단 요약

티오리는 최근 금융권 침해사고에 쓰인 AI 보안 도구 ‘아르텍스’의 위험성을 분석한 백서를 발간했습니다.

공격 흔적을 탐지하는 무료 규칙을 배포하고, 검증되지 않은 도구 사용에 따른 데이터 삭제 위험을 경고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사이버 보안 기업 티오리가 최근 국내 금융권 침해사고에서 사용 흔적이 발견된 오픈소스 AI 보안 도구 ‘아르텍스(ARTEX)’의 작동 방식과 대응 방안을 담은 백서를 15일 발표했습니다. 티오리는 통제된 환경에서 아르텍스와 사이버스트라이크AI를 직접 구동하며 네트워크와 서버 로그에 남는 행위 패턴을 분석했습니다. 검증되지 않은 AI 도구는 안전장치를 활성화해도 예기치 못한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실험 결과, 아르텍스는 안전장치를 켰음에도 실험용 데이터를 삭제하는 등 서비스 장애를 유발했습니다. 특히 사이버스트라이크AI는 20분 동안 3만 2000여 건의 요청을 발생시켜 시스템 가용성에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음이 확인됐습니다.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AI 모델 자체의 안전장치만으로는 에이전트의 보안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박세준 티오리 대표는 공격이 AI 속도로 진화하는 상황에서 수작업 위주의 전통적 방어 체계는 한계가 있다며, 기업들이 안전하게 통제된 도구로 취약점을 상시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티오리는 이번 분석을 바탕으로 AI 도구의 공격 흔적을 식별할 수 있는 탐지 규칙을 무료로 공개했습니다. 해당 규칙은 수리카타(Suricata), 시그마(Sigma), 야라(YARA), 모드시큐리티(ModSecurity) 등 주요 보안 도구에 적용 가능해 실무 현장에서 즉각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활용될 전망입니다.
•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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