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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프리랜서 안심결제 누적 계약 1000건 눈앞…계약액 8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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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5. 11:19

서울시 프리랜서 안심결제 누적 계약 1000건 눈앞…계약액 8억 돌파

간단 요약

대금 미지급 피해를 막기 위한 서울시의 안심결제 서비스가 공공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용 기업에는 금융 혜택을, 프리랜서에게는 출산 및 입원 지원 등 폭넓은 복지를 제공합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시가 프리랜서의 대금 미지급 피해를 예방하고자 도입한 '서울 프리랜서 온'의 안심결제 서비스가 누적 계약 1000건 돌파를 눈앞에 뒀습니다. 지난 10월 6일 기준 누적 계약은 994건, 계약금액은 8억 1100만 원을 기록하며 공공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시는 기업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금융 지원책을 마련했습니다. 안심결제 이용 기업에는 신용보증 비율을 기존 85%에서 90%로 상향하고, 보증료율은 1.2%에서 1.0%로 인하합니다. 또한 최대 8억 원의 정책자금 지원을 연계해 경영 부담을 덜어줍니다. 프리랜서를 위한 복지 체계도 강화했습니다. 배우자 출산휴가급여는 최대 120만 원으로 확대됐으며, 여성 프리랜서에게는 총 240만 원의 출산급여를 지급합니다. 질병이나 부상으로 일을 쉬어야 할 때는 연간 최대 135만 7440원의 서울형 입원 생활비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박경환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은 프리랜서가 정당한 대가와 경력을 인정받으며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플랫폼 이용을 활성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시는 회원 3000명 돌파를 기념해 오는 19일부터 11월 20일까지 신규 가입자 등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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