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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통합 3개월 만에 청사 간 출장 879회…예산 4천만 원 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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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5. 12:02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통합 3개월 만에 청사 간 출장 879회…예산 4천만 원 낭비

간단 요약

통합 교육청 출범 후 3개월간 청사 간 이동이 잦아지며 행정력과 예산 낭비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민단체는 화상회의 인프라 확충과 대면 보고 최소화를 통해 행정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출범한 지 3개월 만에 청사 간 잦은 출장으로 행정력과 예산이 낭비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15일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에 따르면, 지난 2026년 7월 1일부터 9월 28일까지 광주와 전남 청사 간 발생한 출장은 총 879회에 달합니다. 이 기간 지급된 출장비만 4,087만 8천 원에 이릅니다. 통합 초기 조직개편이 마무리되지 않아 업무 조율을 위한 대면 보고가 불가피한 측면이 있지만, 왕복 140km가 넘는 거리를 반복해서 오가며 근무 시간과 예산이 허비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됩니다. 특히 AI 기반 교육을 강조하는 교육청이 정작 내부 행정에서는 대면 회의에 의존하는 모순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양 청사에 설치된 화상회의실은 각각 1곳에 불과합니다. 시민모임은 화상회의 인프라를 확충하고 대면 보고를 최소화하는 등 실질적인 행정 효율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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