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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모두의 창업’ 1만 명 선발…40%가 재도전한 열기 속 9.3대 1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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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5. 12:01

2차 ‘모두의 창업’ 1만 명 선발…40%가 재도전한 열기 속 9.3대 1 경쟁

간단 요약

이번 프로젝트에는 총 9만 3천여 명이 지원해 9.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선정된 1만 명에게는 창업활동자금 200만 원과 함께 초기 멘토링 및 AI 솔루션이 제공됩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대국민 창업 지원 프로젝트인 ‘2차 모두의 창업’ 1라운드 진출자 1만 명을 최종 선발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1차보다 규모를 두 배로 늘렸음에도 9만 3천여 명이 몰리며 9.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분야별로는 일반·기술 트랙 8천 명, 로컬 트랙 2천 명이 각각 선발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진출자 중 40.4%는 1차 프로젝트 탈락 후 다시 도전한 참가자들로 나타났습니다. 선정자 중 39세 이하 청년층은 65.3%, 비수도권 거주자는 74.0%를 차지하며 전국적인 창업 열기를 입증했습니다. 인천대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운영기관들은 참가자들이 이전 평가 의견을 반영해 사업 모델을 한층 고도화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실제 도심 공실을 활용한 반려식물 구독 서비스나 수능 만점자가 제안한 노루궁뎅이버섯 커피 브랜드 등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였습니다. 중기부는 선정자 전원에게 창업활동자금 200만 원을 지급하고, 아이디어 고도화를 돕는 AI 솔루션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오는 20일 전국 17개 시·도에서 열리는 출범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이 시작됩니다. 조경원 중기부 창업정책관은 “실패가 경력이 되는 창업문화가 자리 잡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으며, 26일부터는 탈락자를 위한 오프라인 재도전 멘토링도 12월 14일까지 운영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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