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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 해외출장 위해 '가짜 초청장' 만든 교육시설안전원, 직장 내 괴롭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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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5. 12:04

이사장 해외출장 위해 '가짜 초청장' 만든 교육시설안전원, 직장 내 괴롭힘까지

간단 요약

감사원 조사 결과,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이 허성우 이사장의 출장을 위해 허위 문서를 작성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휴가 중인 직원에게 경위서 제출을 강요해 유산 위험을 초래하는 등 직장 내 괴롭힘도 확인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감사원이 15일 발표한 ‘한국교육시설안전원 운영실태 감사’ 결과에 따르면, 해당 기관은 허성우 이사장의 국외출장을 정당화하기 위해 외국 교육청 명의의 허위 초청장을 작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허 이사장이 시도교육청 실무자들의 핀란드·에스토니아 연수에 동행하려 하자, 이를 뒷받침할 근거를 꾸며낸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기관은 국회에 사실과 다른 자료를 제출하기도 했습니다. 다만, 이사장에게 지급된 국외출장비 1229만 원은 관련 지침에 따라 집행되어 허위·과다 지출로 보기는 어렵다는 것이 감사원의 판단입니다. 조직 내 부당 행위도 심각했습니다. 기관은 이사장 모르게 법 개정을 추진했으며, 이 과정에서 결혼 휴가 중이던 직원 A씨에게 경위서 제출을 세 차례나 요구했습니다. A씨는 이후 유산 위험으로 4주간 안정을 취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고, 고용노동청은 이를 직장 내 괴롭힘으로 판단해 이사장에게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현재 허 이사장은 직무정지 상태이며, 교육부는 이사장의 해임 심의를 위한 이사회 개최를 논의 중입니다. 감사원은 허위 문서 작성 등을 주도한 처장 D씨에게 정직을, 실무자 B씨와 팀장 C씨에게는 경징계 이상의 문책을 요구했습니다.
•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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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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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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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5 03:18
한국교육시설안전원? 뭐 이런 기관도 다있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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