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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농민 자금 2조 6천억 MBK에 지원…설립 취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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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6. 09:20

농협, 농민 자금 2조 6천억 MBK에 지원…설립 취지 논란

간단 요약

농협중앙회와 금융계열사가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에 2조 6천억 원이 넘는 자금을 공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선교 의원은 농민의 땀으로 일군 자금이 적대적 M&A 등에 투입되는 것은 설립 취지에 어긋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16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이 농협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농협중앙회와 금융계열사 5곳이 사모펀드 운용사 MBK파트너스에 공급한 자금이 2조 6천억 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7년부터 2026년까지 양측 간 거래는 총 24건에 달합니다. 구체적인 자금 규모를 보면 농협의 MBK 관련 약정액은 총 2조 6643억 원이며, 재투자와 재인출을 포함한 누적 집행액은 2조 6581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중 미회수 잔액은 약 9131억 원입니다. 특히 최근 논란이 된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과 관련해서도 6000억 원의 자금이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선교 의원은 농민과 조합원의 땀으로 일군 자금이 홈플러스 사태와 같은 기업회생 절차를 낳은 사모펀드에 공급되는 것은 농협의 설립 취지와 맞지 않는다고 비판했습니다. 실제로 홈플러스는 지난해 3월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이후 점포 축소와 인력 감축이 이어지며 노동자와 협력업체에 피해를 입힌 바 있습니다. 이러한 비판에 대해 농협중앙회는 향후 사모펀드 투자 여부를 더욱 면밀하고 신중하게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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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경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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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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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6 02:32
윤석렬이 여주지청에 있을때 석렬이 장모 땅투기건 여주군수였지 조금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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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6 03:01
윤석열 대통령만드는데 애쓴 김선교 아직도 저러고있는게 분통이 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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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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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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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6 01:33
이 양반 비리 엮여있던 사람 아니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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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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