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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백옥선 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인사청문 '적격'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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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6. 13:29

전북도의회, 백옥선 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인사청문 '적격' 판정

간단 요약

전북도의회 인사청문특위가 백옥선 후보자에 대해 적격 의견으로 청문보고서를 채택했습니다.

후보자는 취임 후 100일 이내에 재단 사업 재구조화 계획을 수립하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위원장 김성수)가 백옥선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적격' 의견으로 채택했습니다. 이번 보고서는 오는 2026년 10월 23일 본회의 의결 절차를 거쳐 전북특별자치도지사에게 송부될 예정입니다. 후보자는 약 35년간 문화예술 현장과 공공행정, 문화재단 경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아왔습니다. 다만 청문회 과정에서는 문화예술 분야에 집중된 경력 탓에 관광 및 MICE 산업에 대한 실무 경험과 구체적인 추진 전략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후보자는 취임 후 100일 이내에 재단의 문화·관광 기능 분리를 포함한 사업 재구조화 계획을 수립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김성수 위원장은 청문 과정에서 지적된 문제들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실질적인 성과로 답해야 할 것이라며 경영 능력과 조직 관리 역량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강조했습니다. 현재 재단 대표이사직이 공석인 상황에서 2027년도 예산 편성 및 주요 사업 계획 수립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경영 공백을 최소화하고 조직을 안정적으로 운영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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