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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창 금융위 부위원장 "금융시장 안정 최우선…세종 이전 직원 소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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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6. 15:58

신진창 금융위 부위원장 "금융시장 안정 최우선…세종 이전 직원 소통 강화"

간단 요약

신진창 신임 부위원장이 자본시장 변동성과 IT 사고 등 금융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습니다.

내년 하반기 예정된 금융위의 세종 이전과 관련해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신진창 신임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취임 후 첫 행보로 금융시장 안정과 조직 내 소통을 강조했습니다. 행정고시 40회 출신인 신 부위원장은 금융정책과장과 금융정책국장을 거친 정책통으로, 최근 자본시장 변동성과 잇따른 IT 사고, 부동산 시장 불안 등 산적한 현안 해결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금융위원회의 세종 이전 문제도 주요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지난 13일 행정안전부가 금융위의 내년 하반기 세종 이전을 확정함에 따라, 신 부위원장은 직원들의 우려를 청취하고 이를 관계 부처에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자처했습니다. 이를 위해 금융위는 이억원 위원장의 지시에 따라 직원 고충 처리를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간담회를 여는 등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다만 금융감독원의 동반 이전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신 부위원장은 금융시장 안정을 위한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강조하며, 향후 이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조직 내 불안 요소를 최소화하는 데 주력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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