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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울산시, 국도 7호선 병목구간 확장 위해 정부에 공동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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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6. 15:42

경주·울산시, 국도 7호선 병목구간 확장 위해 정부에 공동 건의

간단 요약

울산 중산동에서 경주 외동읍까지 2.6km 구간을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을 건의했습니다.

국토교통부의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을 통해 상습 정체 해소와 물류비 절감을 기대합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주시와 울산시가 상습적인 교통 정체로 몸살을 앓는 국도 7호선 병목구간 해소를 위해 힘을 합쳤습니다. 양 지자체는 지난 15일 중앙정부를 방문해 해당 구간의 확장 사업을 국가계획에 반영해달라는 내용의 ‘해오름 공동건의서’를 전달했습니다. 이번 건의는 울산 중산동에서 경주 외동읍까지 이어지는 2.6km 구간을 기존 4차로에서 6차로로 넓히는 것이 핵심입니다. 두 도시는 국토교통부가 추진 중인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이 사업이 포함될 수 있도록 공동 대응에 나섰습니다. 앞서 경주와 울산은 경제와 생활권을 공유하는 ‘해오름동맹’으로서 공동선언문을 채택하며 사업 추진에 뜻을 모은 바 있습니다. 최혁준 경주시 부시장은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교통 문제를 해결하고 초광역 협력의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확장이 실현되면 출퇴근 시간대 교통혼잡 완화는 물론, 기업 물류비 절감과 주민들의 교통 편의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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