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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이탈리아 볼로냐시 자매결연…AI·스마트시티 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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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8. 13:37

성남시-이탈리아 볼로냐시 자매결연…AI·스마트시티 협력 확대

간단 요약

양 도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인공지능(AI)과 스마트시티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기술 교류를 강화합니다.

볼로냐시가 한국 도시와 맺은 첫 자매결연으로, 향후 판교테크노밸리 기업의 유럽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성남시가 이탈리아 볼로냐시와 손잡고 첨단산업 분야의 글로벌 협력을 본격화합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지난 2026년 10월 16일(현지시간) 볼로냐시청에서 마테오 레포레 볼로냐시장과 만나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볼로냐시가 한국 도시와 맺은 첫 자매결연이자, 성남시가 이탈리아 도시와 체결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양 도시는 인공지능(AI)과 스마트시티, 디지털 트윈을 비롯해 게임 및 디지털 콘텐츠 산업에서 행정 경험과 기술 활용 사례를 공유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성남시는 이번 협력을 발판 삼아 판교테크노밸리 기업들의 유럽 시장 진출과 인재 교류를 지원할 구체적인 사업을 발굴할 방침입니다. 신 시장은 협약에 앞서 15일 열린 '2026 볼로냐 테크노폴리스 축제'에 참석해 성남시의 첨단산업 경쟁력을 알렸습니다. 또한 유럽중기예보센터(ECMWF) 등 주요 연구시설을 시찰하며 첨단 연산 기술의 활용 현장을 살폈습니다. 시는 폴란드 브로츠와프시에 이어 이번 볼로냐시와의 협약을 통해 유럽 도시들과의 국제교류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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