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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해수원, 어린 낙지 4만 마리 방류하며 자원 회복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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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8. 15:28

전남광주해수원, 어린 낙지 4만 마리 방류하며 자원 회복 총력

간단 요약

자체 개발한 특허 부화기로 생산한 어린 낙지 4만 마리를 지역 해역에 순차적으로 방류합니다.

2019년 중단 후 2023년 재개된 이 사업으로 현재까지 누적 23만 마리가 방류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양수산과학원이 낙지 생산량 감소에 대응하고 수산자원을 회복하기 위해 자체 생산한 어린 낙지 4만 마리를 지역 해역에 방류합니다. 특히 자원 고갈이 심각한 신안 해역에 2만 마리를 우선 방류했으며, 나머지 물량도 순차적으로 투입할 예정입니다. 이번에 방류된 낙지는 해양수산과학원 자원조성연구소가 자체 개발한 특허 부화기를 활용해 생산됐습니다. 지난 4월 우량 어미 낙지로부터 수정란을 확보한 뒤 약 6개월간 정성껏 길러낸 종자들입니다. 해양수산과학원은 2019년 중단했던 종자 방류 사업을 2023년 재개한 이후, 지금까지 총 23만 마리를 방류하며 자원 조성에 힘써왔습니다. 전창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양수산과학원장은 "낙지는 어업인의 주요 소득원인 고부가가치 자원"이라며 "지속적인 우량 종자 생산과 방류를 통해 어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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