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시큐리티 인텔리전스 센터(ASEC)가 최근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오픈소스 AI 자율 침투 프레임워크인 '아르텍스(ARTEX)'가 사람의 개입 없이도 치명적인 해킹을 수행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아르텍스는 거대언어모델 멀티 에이전트를 기반으로 동작하며, 전문적인 해킹 지식이 없어도 자연어 명령 한 줄만 입력하면 스스로 취약점을 탐색합니다.
실제 모의 침투 실험 결과, 아르텍스는 외부 웹 서버를 뚫고 들어간 뒤 내부망 호스트 4대까지 연쇄적으로 침투해 원격 명령을 실행했습니다. 공격 과정에서 쿠버네티스 환경 내 85대의 활성 시스템을 스캔하고, 시스템 메모리 덤프에서 계정 정보를 추출하는 스크립트 등 51개의 공격 관련 파일이 확보됐습니다.
안랩이 아르텍스 웹 콘솔 특징을 추적한 결과, 지난 10월 14일 기준 관련 IP 주소는 900개를 넘어섰습니다. 이들 IP는 미국(53.7%), 중국(19.8%), 홍콩(11.2%), 싱가포르(5.5%) 순으로 분포되어 있습니다. 다만 안랩은 확인된 IP 전체를 특정 공격 조직과 연결하거나 모두 공격자 인프라로 단정할 수는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러한 AI 기반의 자율 공격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안랩은 확장 탐지·대응(XDR) 체계 구축을 권고했습니다. 단말 탐지·대응 솔루션과 네트워크, 인증 로그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전체 공격 흐름을 조기에 식별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는 설명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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