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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美 필라델피아 항만 확장 참여…완성차 터미널 운영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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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9. 09:25

현대글로비스, 美 필라델피아 항만 확장 참여…완성차 터미널 운영 본격화

간단 요약

현대글로비스가 필라델피아 항만 확장 사업에 참여해 완성차 터미널 운영에 나섭니다.

기존 부지 계약을 2056년까지 연장하며 물류 허브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했습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현대글로비스가 미국 동부 완성차 물류의 핵심 거점인 필라델피아 항만 확장 개발 사업에 참여합니다. 최근 필라델피아 항만청 및 현지 개발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현대글로비스는 신규 자동차운반선 전용 선석을 확보하고 본격적인 완성차 터미널 운영 사업에 진출할 계획입니다. 이번 협약으로 현대글로비스는 기존 항만 부지 계약을 2056년까지 연장하며 장기적인 사업 안정성을 확보했습니다. 향후 신규 부지 개발이 완료되면 운영 면적은 약 34만 평으로 늘어나며, 차량 보관 능력 또한 기존 3만 3,600대에서 3만 7,600대로 4,000대 확대될 전망입니다. 필라델피아 항만은 지난 2024년 볼티모어 프랜시스 스콧 키 대교 붕괴 사고 당시 대체 물류 거점으로 활용되며 글로벌 공급망 안정성에 기여한 바 있습니다. 현대글로비스는 이번 사업을 발판 삼아 완성차 물류를 넘어 상용차와 건설기계 등 하이앤헤비 화물, EPC 프로젝트 물류로 사업 영역을 다각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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