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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피아니스트 신영호, 이탈리아 비오티 국제 콩쿠르 준우승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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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9. 09:00

19세 피아니스트 신영호, 이탈리아 비오티 국제 콩쿠르 준우승 쾌거

간단 요약

결선에서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3번을 연주하며 뛰어난 기량을 입증했습니다.

이번 수상으로 신영호는 상금 8000유로(약 1200만원)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2007년생 피아니스트 신영호가 이탈리아에서 열린 제76회 지안 바티스타 비오티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2위를 차지했습니다. 지난 17일(현지시간) 베르첼리에서 막을 내린 이번 대회 결선에서 신영호는 엔리코 파고네가 지휘하는 밀라노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3번을 협연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1위는 미국의 쉬 커티스 필이, 3위는 러시아·아르메니아의 마야 오가냔이 각각 이름을 올렸습니다. 수상자인 신영호에게는 상금 8000유로(약 1200만원)가 수여됩니다. 1950년 창설된 비오티 국제 음악 콩쿠르는 이탈리아의 작곡가이자 바이올리니스트인 조반니 바티스타 비오티를 기리는 유서 깊은 대회입니다. 금호영재 출신인 신영호는 지난해 더블린 국제 피아노 콩쿠르 최연소 2위, 판초 블라디게로프 국제 콩쿠르 특별상 등을 수상하며 차세대 피아니스트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현재는 파리 에콜 노르말 음악원에서 레나 셰레셰프스카야를 사사하며 음악적 역량을 넓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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