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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진 금감원장 "금융권 외부 노출 시스템 전수조사 다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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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9. 13:26

이찬진 금감원장 "금융권 외부 노출 시스템 전수조사 다시 실시"

간단 요약

최근 금융권 해킹으로 16개사에서 10만 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찬진 금감원장은 보안이 미흡한 금융회사 130곳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재지시했습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최근 금융권에서 잇따른 해킹 사고로 16개사에서 약 10만 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금융감독원이 금융회사 555곳을 대상으로 긴급 보안점검을 실시한 결과, 130곳(23.4%)에서 보안 관리 미흡 사항이 확인됐습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19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보안 점검의 실효성을 지적받자, 외부에 노출된 금융회사 업무시스템에 대한 전수조사를 다시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원장은 해킹 피해를 가른 핵심 요인으로 다중인증 체계와 외부 업무시스템의 노출 여부를 꼽았습니다. 실제로 우리은행은 영업지원시스템 태블릿과 스마트폰 인증을 적용했고, NH농협은행은 외부 지원시스템을 운영하지 않으며 AI 기반 이상행위 탐지 체계를 갖춰 해킹 피해를 방지한 것으로 평가받습니다.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금감원의 버그바운티 프로그램 실적이 저조하다고 지적하며 제도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금융당국은 향후 인공지능을 활용한 해킹 공격 확산에 대비해 방어 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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