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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전세사기 피해자 500명 대상 법률 교육…보증금 회수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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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9. 10:32

GH, 전세사기 피해자 500명 대상 법률 교육…보증금 회수 돕는다

간단 요약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전세사기 피해자를 위해 올해 총 4회에 걸쳐 법률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피해자들이 복잡한 경·공매 및 배당 절차를 이해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교육과 상담을 제공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하는 경기도 전세피해 및 예방지원센터가 최근 안산문화재단 국제회의장에서 '경·공매 및 배당 이해 교육' 4차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올해 총 4회 진행된 이 교육에는 도내 피해자 500여 명이 참여해 피해 구제 절차를 익혔습니다. 이번 4차 설명회에는 피해자 1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피해자가 법적 소송과 경·공매를 거쳐 배당금을 수령하기까지는 통상 2~3년이 걸리는 만큼, 센터는 피해자가 겪는 법적 절차의 부담을 줄이는 데 집중했습니다. 교육은 대한변협법률구조재단과 협력해 단계별로 구성됐습니다. 1·2차에서는 소송 및 강제집행 등 초동 권리구제를, 3·4차에서는 보증금 회수와 직결되는 경·공매 및 배당 절차를 다뤘습니다. 특히 강연 후에는 변호사 6명이 참여하는 1대1 맞춤형 상담을 통해 개인별 대응 전략을 컨설팅했습니다. 김용진 GH 사장은 "피해자들이 복잡하고 낯선 법률 절차를 홀로 감당해야 하는 고통을 줄이고자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밝혔습니다. GH는 순회 교육 종료 후에도 전세피해 관련 상시 상담 창구를 운영하며 지원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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