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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여정 "남부국경 매우 불안정…대남 확성기방송 재개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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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9. 18:12

[속보] 김여정 "남부국경 매우 불안정…대남 확성기방송 재개 검토"

이 기사는 1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은 19일 담화를 통해 남부 국경 상황이 매우 불안정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한국 군부의 무모한 객기로 인해 남부 국경선 일대에 살벌한 국면이 조성되고 있다고 비난했다. 김 부장은 한국군이 지난 8월부터 확성기 경고 방송과 경고사격을 가해 북한 군인들의 신변을 위협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8월 1일부터 10월 17일까지 확성기 경고 방송 도발은 2870차, 경고사격은 201차에 달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한국의 이러한 행동이 '지뢰 폭발 자작극' 조작 이후 더욱 노골화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 부장은 현 사태에 대처하기 위해 전술적 타격 수단들을 전 남부 국경선 부근에 증강 배치하고, 대남 확성기 방송을 재개하는 문제를 검토하고 있다고 위협했다. 그는 서울이 군사적 객기로 인해 후회하고 감당하기 어려운 위험에 직면하게 될 것이며, 북한은 주권 수호를 말로 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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