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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서 도마 오른 항만공사 통합…“세계적 추세 역행하는 졸속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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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9. 19:11

국감서 도마 오른 항만공사 통합…“세계적 추세 역행하는 졸속 추진”

간단 요약

부산·인천·울산·여수광양 4개 항만공사 통합안이 국정감사에서 거센 비판을 받았습니다.

의원들은 졸속 추진과 항만별 특수성 무시를 지적하며 사장들의 소신 없는 태도를 질타했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정부가 추진 중인 부산·인천·울산·여수광양 등 4개 항만공사 통합 문제가 국정감사에서 다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여야 의원들은 항만별 특수성을 무시한 통합이 세계적 항만 운영 추세에 역행한다고 한목소리로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 이성권 의원은 항만 분리 운영을 통한 효율성 극대화가 세계적 흐름임을 강조하며, 옌스 마이어 국제항만협회 총재의 발언을 인용해 정부 정책이 역행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조국혁신당 신장식 의원은 스피드스케이팅과 피겨스케이팅 선수를 한 팀에 넣는 격이라며 항만별 고유 기능을 무시한 통합의 부당함을 꼬집었습니다. 통합 추진 과정의 졸속 논란도 제기됐습니다. 해양수산부가 4개 항만공사와 통합을 논의한 것은 정부 발표 이후 지난달 8일과 15일, 단 두 차례의 간담회가 전부였습니다. 특히 이성권 의원은 공사 사장들이 공식적으로는 정부 방침에 따르겠다고 하면서도 개인적으로는 반대 의견을 피력한다며 이들의 이중적인 태도를 질타했습니다. 신장식 의원은 통합 추진 공동협약서가 노동 관련 법령을 위반할 소지가 있다고 지적하며 법적 리스크를 경고했습니다. 국회는 오는 23일 해양수산부 종합감사를 통해 이번 통합 논란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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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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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
best 1
2026.10.18 23:30
부산항만공사 철저히 감독.조사해라~화물기사 피빨아 먹는 기생충같은 놈들이다. 시설.인원투자 하지않고...생계형 화물기사 등쳐먹는 부산항만공사 자폭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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