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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김소영 공동대표 돌연 사임…최대주주 지분 매각 추진 속 배경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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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9. 21:34

문학동네 김소영 공동대표 돌연 사임…최대주주 지분 매각 추진 속 배경 관심

간단 요약

2005년 입사 후 2019년부터 대표를 맡아온 김 대표가 임기를 1년여 남기고 사임 의사를 밝혔습니다.

창립자 강병선 전 대표의 지분 41.5% 매각 추진과 맞물려 출판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9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내 최대 단행본 출판사인 문학동네의 김소영 공동대표가 이달 말 사임합니다. 2005년 입사해 기획실 등을 거친 김 대표는 2019년 1월 대표이사로 취임했으며, 순환 경영 구조에 따라 내년 말까지 임기가 예정돼 있었습니다. 이번 사임은 창립자이자 최대주주인 강병선 전 대표가 보유 지분 41.5% 전량 매각을 추진하는 가운데 결정돼 출판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문학동네는 신임 대표가 전임자와 3년간 공동 운영 후 3년간 단독대표를 맡는 '3-3-3 경영 체계'를 유지해 왔습니다. 매각 협상의 핵심 변수는 지분 구조입니다. 강 전 대표의 지분 외에 초대 편집위원 6명이 약 45%를 보유하고 있으며, 나머지 지분은 기타 주주 51.8%, 자기주식 6.7%로 구성돼 있습니다. 강 전 대표는 지난달 초대 편집위원들과 만나 매각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문학동네는 지난해 매출 369억 원으로 단행본 업계 1위를 기록하며 탄탄한 경영 실적을 보여왔습니다. 매각 배경을 두고 일각에서는 성장 한계를 지적하지만, 주주 측은 콘텐츠의 영상 및 디지털 플랫폼 확장을 위한 사업 다각화 차원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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