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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퀄베리, 美 얼타뷰티 입점…오프라인 매출 10배 성장하며 북미 공략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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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9. 19:23

이퀄베리, 美 얼타뷰티 입점…오프라인 매출 10배 성장하며 북미 공략 가속

간단 요약

지난 18일 온라인몰 입점을 시작으로 다음 달 1일부터는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제품을 선보입니다.

올해 5월부터 9월까지 오프라인 매출이 10배 급증하며 북미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이퀄베리가 미국 대형 뷰티 유통업체 얼타뷰티(Ulta Beauty)에 입점하며 북미 오프라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합니다. 얼타뷰티는 미국 전역에 1400여 개 매장을 운영하는 대형 리테일러로, 이퀄베리는 지난 18일 온라인몰 입점에 이어 다음 달 1일부터는 매장 내 K뷰티 전용 공간인 'K BEAUTY BAR'를 통해 제품을 판매합니다. 이번 입점은 이퀄베리가 올해 확보한 네 번째 해외 대형 유통 채널입니다. 앞서 지난 6월 올리브영 미국 진출을 시작으로 7월 영국 부츠, 9월 미국 타겟 뷰티 스튜디오에 잇따라 입점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빠르게 넓히고 있습니다. 가파른 성장세는 매출 지표로도 확인됩니다. 이퀄베리에 따르면 미국 공식 유통을 시작한 올해 5월부터 9월까지의 월평균 오프라인 매출은 1~4월 대비 약 10배 증가했습니다. 브랜드 측은 피부 노화에 대응하는 '롱제비티 스킨케어' 철학을 바탕으로 비타민, NAD, 바쿠치올 등 핵심 성분 함량을 투명하게 공개한 전략이 주효했다고 분석했습니다. 고지훈 부스터스 최고판매책임자(CSO)는 아마존에서 확인한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이제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더 많은 미국 소비자가 직접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접점을 넓히겠다고 밝혔습니다. 리사 탬버렐로 얼타뷰티 머천다이징 부문 부사장 역시 K뷰티는 혁신적인 제품과 성분으로 스킨케어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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