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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무토건, 회생계획 인가 확정…1년 5개월 만에 경영 정상화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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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9. 21:15

영무토건, 회생계획 인가 확정…1년 5개월 만에 경영 정상화 시동

간단 요약

지난 2025년 5월 회생 절차에 들어간 영무토건이 법원의 인가를 받아 재기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부채 790억 원을 안고 있던 회사는 채무 조정을 통해 본격적인 경영 정상화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광주회생법원 파산1부(김성주 법원장)는 지난 15일 영무토건의 회생계획안을 최종 인가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5월 20일 회생 신청서를 제출한 지 약 1년 5개월 만에 내려진 결정입니다. 1997년 서해토건으로 설립된 영무토건은 자체 아파트 브랜드 '영무예다음'을 앞세워 전국에서 사업을 전개해 온 전남·광주 지역 중견 건설사입니다. 2024년 국토교통부 시공능력평가에서는 111위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회생 신청 당시 영무토건의 부채 규모는 790억 원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번 회생계획 인가에 따라 영무토건은 법원이 승인한 계획안대로 채무를 조정하고 경영 정상화를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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