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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시중은행장, 국감서 "오프라인 점포 폐쇄 신중히 재검토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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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9. 18:00

5대 시중은행장, 국감서 "오프라인 점포 폐쇄 신중히 재검토하겠다"

간단 요약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은 은행권의 막대한 수익 대비 점포 축소를 강하게 질타했습니다.

은행장들은 금융 취약계층의 접근성을 고려해 점포 유지 전략을 전면 재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19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한 5대 시중은행장들이 최근 가속화된 오프라인 점포 축소 전략을 재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은 은행들이 막대한 수익을 올리면서도 영업점을 줄여 금융 소비자의 불편을 가중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실제로 은행권의 점포 수는 급격히 줄어들고 있습니다.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17개 은행의 지점은 2020년 말 6404개에서 2023년 말 5514개로 3년 새 890개나 감소했습니다. 금융당국은 점포 폐쇄 시 반경 1km 내 사전영향평가를 의무화하는 등 절차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체국을 활용한 은행 대리업을 도입해 2027년까지 인구감소 지역 내 20개 우체국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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