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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건설현장 잉여자원 공유 플랫폼으로 65억 원 비용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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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0. 09:28

LH, 건설현장 잉여자원 공유 플랫폼으로 65억 원 비용 절감

간단 요약

지난해 11월 도입된 플랫폼을 통해 52개 현장에서 자원을 공유하며 운영 효율을 높였습니다.

토사 등 재활용 자원을 활용해 비용을 아끼고, 모듈러주택 기증 등 사회공헌도 실천했습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건설 현장에서 남는 자재를 재활용하는 '건설자원 공유플랫폼'을 통해 약 65억 원의 비용 절감 효과를 거뒀습니다. 이 플랫폼은 현장에 반입된 뒤 사용되지 않거나 재사용 가능한 토석, 사무비품, 수방자재 등을 폐기하지 않고 필요한 다른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시스템입니다. 지난해 11월 서비스 도입 이후 총 52개 건설 현장이 참여해 16건의 자원 공유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이를 통해 토사 50만㎥를 비롯해 PE방호벽·PE드럼 2348개, 가설휀스 731m, PC방호벽 50개 등이 폐기되는 대신 새로운 현장에서 재사용되었습니다. LH는 플랫폼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2025 스마트건설·안전·AI EXPO 전시에 활용했던 모듈러주택을 지역 장애인복지관에 기증하며 자원순환의 가치를 실천했습니다. 이상조 LH 스마트건설안전본부장은 "건설 현장의 잉여자원을 필요한 곳에 활용해 비용 절감과 자원 효율화를 넘어 ESG 경영을 실천하겠다"며 "앞으로도 참여 현장을 확대해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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