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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건설, 금천 시흥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하우스토리’ 브랜드로 231가구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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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0. 09:29

극동건설, 금천 시흥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하우스토리’ 브랜드로 231가구 조성

간단 요약

LH가 공동 시행자로 참여하는 이번 사업은 투명성과 재무 안정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입니다.

두 차례 유찰 끝에 수의계약으로 시공권을 확보하며 수도권 정비사업 공략에 속도를 냅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극동건설이 서울 금천구 시흥동 1003번지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습니다. 지난 10월 17일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조합원들의 선택을 받으며 사업 추진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동 시행자로 참여하는 공공참여형 정비사업입니다. 민간 사업 대비 자금 조달 리스크가 낮고 사업 투명성이 높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힙니다. 조합은 앞서 두 차례 진행된 입찰이 모두 유찰되자 극동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하고 수의계약 절차를 밟았습니다. 해당 부지에는 지하 4층에서 지상 20층 규모의 4개 동, 총 231가구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극동건설은 남광토건, 금광기업과 통합한 브랜드 ‘하우스토리’를 적용하고, 프리미엄 특화설계안인 ‘더 케이하우스(The K House)’를 제안해 주거 상품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내년 창사 80주년을 앞둔 극동건설은 이번 수주를 계기로 서울 및 수도권 내 우량 사업지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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