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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 창업주 이환성 회장, 전문경영인 이경수 대표 양자 입양해 지분 승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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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0. 09:25

세라젬 창업주 이환성 회장, 전문경영인 이경수 대표 양자 입양해 지분 승계
지분 10% 1차 증여 완료와 기업 독립성 확보를 위한 파격 승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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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 창업주 이환성 회장이 전문경영인 이경수 대표를 성인양자로 입양해 경영권과 지분을 승계하기로 결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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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장은 2025년 입양 절차를 마친 뒤 2026년 전체 발행주식의 10%를 증여하고 증여세 신고까지 완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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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계자로 낙점된 이 대표는 2003년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의료가전 확장과 웰카페 도입 등으로 역량을 입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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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측은 혈연 대신 기업의 독립성과 경영 연속성 및 장기적인 지배구조 안정성을 확보하고자 이 방식을 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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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 측은 이번 10% 증여에 그치지 않고 향후 회사의 성장과 안정을 고려해 추가 승계 방안을 지속 검토할 방침임.
혈연 대신 검증된 인재 택한 파격 승계의 안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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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주는 왜 평사원 출신 대표를 후계자로 낙점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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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분 매각 대신 성인양자 입양을 택한 법적 실익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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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통주의 넘은 승계 모델은 어떻게 평가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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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지배구조 안정까지 남은 과제는 무엇인가
leftTalking
창업주는 왜 평사원 출신 대표를 후계자로 낙점했나
rightT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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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 창업주 이환성 회장이 평사원 출신 이경수 대표를 후계자로 낙점한 것은 지난 20여 년간 회사의 성장을 이끈 경영 역량을 높이 평가했기 때문입니다. 이 대표는 2003년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전략기획과 영업을 두루 거쳤으며, 중국 사업을 직접 챙기고 국내 사업 총괄을 맡아 회사의 핵심 성과를 이끌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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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기존 척추 관리 기기를 생활 속 의료가전 분야로 넓히고, 2019년 체험형 매장인 웰카페를 도입해 세라젬의 외형 성장을 이뤄냈습니다. 경영진은 이러한 현장 성과를 인정해 경영 참여 의사가 없는 친족 대신 이 대표를 적임자로 판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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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장은 2~3년간 후계 문제를 깊이 고민한 뒤 2025년 초 이 대표에게 입양을 제안했습니다. 양측 가족은 충분한 사전 협의와 합의를 거쳤으며, 2025년 법적 입양 절차를 마무리했습니다.
leftTalking
지분 매각 대신 성인양자 입양을 택한 법적 실익은 무엇인가
rightT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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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주가 단순 주식 거래 대신 성인양자 입양을 선택한 것은 경영권 승계의 법적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서입니다. 민법상 성인 입양 신고가 완료되면 양자는 법률상 친생자와 동일한 제1순위 상속권과 유류분 권리를 얻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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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 측면에서는 일반적인 비친족 관계보다 증여재산공제 한도가 소폭 늘어나는 정도의 효과에 그칩니다. 기본 증여세와 상속세에 적용되는 최고 50% 수준의 누진세율은 일반 친족과 다름없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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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은 최근 연결 매출액이 5,000억 원을 넘어 중소·중견기업 가업승계 증여세 과세특례 요건을 충족하지 못합니다. 결국 이번 선택은 세금 감면 목적이 아니라 장기적인 지배구조 연속성을 지키기 위한 결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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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통주의 넘은 승계 모델은 어떻게 평가받나
rightT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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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수천억 원대 중견기업 이상에서 혈연관계가 없는 전문경영인을 성인양자로 삼아 기업 소유권을 넘긴 것은 이번이 첫 사례입니다. 그동안 국내 재계에서는 자녀가 없을 때 조카 등 방계 혈족을 양자로 들이는 방식이 일반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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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방식은 혈통보다 가업의 영속성을 중시해 유능한 인재를 양자로 들여 승계해 온 일본 기업들의 오랜 관행과 닮아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토요타나 스즈키 같은 대표 기업들이 검증된 경영자를 양자로 삼아 기업을 키워낸 바 있습니다.
leftTalking
향후 지배구조 안정까지 남은 과제는 무엇인가
rightT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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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0% 지분 증여는 지배구조 승계의 1단계에 해당하며, 이환성 회장에게는 약 50.5%의 잔여 지분이 남아 있습니다. 세라젬 측은 기업의 장기 성장과 경영 안정성을 고려해 추가 지분 승계 방안을 지속해서 검토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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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부터 시행된 개정 민법에 따라 향후 상속 분쟁이 발생하더라도 유류분 반환은 주식이 아닌 금전으로 이루어집니다. 따라서 향후 추가 증여세를 마련하고 가족 간 사전 합의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과정이 핵심 과제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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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디지털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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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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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0 02:49
쉽지 않은 결정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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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0 02:50
와 대단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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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0 02:54
보통은 데릴사위를 들여서 가업을 승계시키는데 사람이 을메나 맘에들면 쌩판남한테 물려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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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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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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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0 00:39
400만원짜리 원가가 엄청 나다던데 장수하는거 보면 마케팅 잘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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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0 00:43
만능 치료기 로 광고 ㅡㅡ허리디스크 협착층 치료 된다고 과댜 광고 하다가 한방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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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0 01:26
그냥 그들만의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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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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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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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0 03:26
고아인가? 굳이 양자로 입양힐 필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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