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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링·검도·유도 국가대표부터 봉사왕까지…대구 경찰의 특별한 얼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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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0. 12:29

레슬링·검도·유도 국가대표부터 봉사왕까지…대구 경찰의 특별한 얼굴들

간단 요약

대구경찰청이 제81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이색 이력을 가진 경찰관 7명을 소개했습니다.

이들은 무도 실력을 현장에 활용하거나 꾸준한 봉사로 시민 안전을 지키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2026년 10월 21일 제81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대구경찰청이 특별한 이력을 가진 경찰관 7명을 선정해 공개했습니다. 이들은 범죄 예방과 사건 해결이라는 본연의 임무를 넘어 각자의 재능과 헌신으로 시민 곁을 지키고 있습니다.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무도 실력자들의 활약이 돋보입니다. 서부경찰서 손용희 경사는 검도 국가대표 출신으로 2016년 무도특채 289기로 입직해 현장에서 실력을 발휘 중입니다. 이 밖에도 레슬링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 채승훈 순경, 유도 국가대표 출신 최금매 경장 등이 무도 역량을 바탕으로 치안 현장을 누비고 있습니다. 나눔을 실천하는 경찰관의 모습도 눈길을 끕니다. 성서경찰서 정세원 경감은 사회복지사와 노인요양보호사 자격을 갖추고 2024년 7월부터 현재까지 총 206회, 1079시간에 달하는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경찰의 역할은 범죄 예방과 사건 해결에 그치지 않습니다. 위급한 순간 시민의 생명을 지키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손을 내미는 이들의 행보는 경찰이 시민 안전을 위한 다각적인 책무를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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