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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년 맞은 2026 관악강감찬축제, 17만 명 방문하며 성황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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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0. 11:35

10주년 맞은 2026 관악강감찬축제, 17만 명 방문하며 성황리 마무리

간단 요약

10주년을 맞은 이번 축제는 낙성대공원 일대에서 이틀간 17만 명의 방문객을 기록했습니다.

기상 악화로 마지막 날 행사가 취소되었으나, 다양한 체험과 토크쇼로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 관악구에서 개최된 '2026 관악강감찬축제'가 10주년을 맞아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낙성대공원 일대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는 총 17만 명의 방문객이 찾아 강감찬 장군의 업적을 기렸습니다. '투모로우 강감찬–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열린 올해 축제는 공간을 낙성꽃뜰정원까지 넓혀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했습니다. 방문객들은 10주년 기념 전시를 비롯해 어린이 사생대회와 활쏘기 체험 등 역사와 문화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습니다. 당초 3일간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마지막 날인 18일 강풍과 폭우 등 기상 악화로 인해 행사가 일부 축소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예정됐던 '시민풍류제'와 '생활예술페스티벌'은 전면 취소되었으며, 축제는 이틀간의 일정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역사문화축제로서의 입지를 다졌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17일에는 역사 강사 설민석이 출연해 강감찬 장군의 삶과 업적을 흥미롭게 풀어내는 토크쇼를 진행하며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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