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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해군, 2026 호국훈련 일환 대규모 연합·합동 기동훈련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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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0. 14:49

육·해군, 2026 호국훈련 일환 대규모 연합·합동 기동훈련 돌입

간단 요약

20일부터 23일까지 서해상에서 이지스구축함 등 20여 척이 참여하는 대규모 해상기동훈련이 진행됩니다.

육군 22사단은 전군 최초로 신형 고폭탄 사격을 실시하며 실전적인 군사대비태세를 확립했습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2026년 호국훈련의 일환으로 육·해군이 전국 각지에서 연합·합동 훈련을 실시하며 군사대비태세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해군은 20일부터 23일까지 서해상에서 공군 및 미 해군과 함께 대규모 연합·합동 해상기동훈련을 진행합니다. 이번 훈련에는 이지스구축함 서애류성룡함을 비롯한 수상함 20여 척이 투입되어 해상작전 수행능력을 점검합니다. 육군 제22보병사단은 지난 19일 강원 고성군 일대에서 포병사격 훈련을 마쳤습니다. 장병 150여 명과 화력 자산 30여 문이 동원된 이번 훈련에서 350여 발의 포탄이 발사되었습니다. 특히 전군 최초로 155mm 복합추진 고폭탄과 복합추진 이중목적 고폭탄을 사격하며 화력 대응 능력을 입증했고, K9A1·K55A1 자주포의 차기 포구초속측정기 시험평가도 병행했습니다. 육군 제39보병사단 역시 19일부터 20일까지 경남 일대에서 국지도발 대비 철야훈련을 수행하며 대비태세를 유지했습니다. 훈련을 지휘한 정승일 2해상전투단장은 다양한 전투 상황 속에서 임무를 완벽히 숙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창우 22사단 포병여단장과 김정도 39사단장 또한 국민의 일상을 지키기 위한 굳건한 안보 태세를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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