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쎌바이오텍, ‘CBT 유산균’으로 만성콩팥병 개선 기전 규명…K유산균의 새로운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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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0. 15:18

쎌바이오텍, ‘CBT 유산균’으로 만성콩팥병 개선 기전 규명…K유산균의 새로운 가능성

간단 요약

쎌바이오텍이 자체 개발한 CBT 유산균 3종이 만성콩팥병 개선에 효과가 있음을 과학적으로 입증했습니다.

장내 미생물을 조절해 요독소를 줄이는 ‘장-신장 축’ 기전을 규명하며 신약 개발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프로바이오틱스 전문 기업 쎌바이오텍이 자체 개발한 ‘CBT 유산균’ 3종(CBT LA1·CBT LC5·CBT BL3)이 만성콩팥병(CKD)을 개선하는 작용 기전을 규명했습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약리학 분야 국제학술지 ‘라이프 사이언스(Life Sciences)’에 게재됐습니다. 이번 연구는 세르비아 즈베즈다라 대학병원에서 투석 전(G3~G4) 만성콩팥병 환자 34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임상시험의 후속 기전 연구입니다. 당시 임상에서 CBT 유산균 섭취군은 사구체여과율(GFR)이 12.5% 증가하고, 체내 요독소인 인독실황산(IS)은 21.5% 감소하는 등 신장 건강 지표가 개선된 바 있습니다. 동물실험 결과, 유산균 투여 시 인독실황산과 p-크레실황산(pCS) 혈중 농도가 각각 82.7%, 92.7% 줄었고, 신장 손상 지표(KIM-1)는 73.3% 낮아졌습니다. 특히 기존 요독소 흡착제와 달리 장내 미생물 군집을 정상 상태로 회복시키는 효과를 확인했습니다. 쎌바이오텍은 이번 연구를 통해 유산균의 역할을 단순 소화기 건강을 넘어 신장질환 보조 치료 및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영역으로 확장했습니다. 창립 31주년을 맞은 쎌바이오텍은 지난 2월 미국 FDA로부터 11종의 유산균에 대해 식품 원료 안전 인증(GRAS)을 획득했으며, 향후 대장암 치료제 등 바이오의약품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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