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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8년까지 46억 투입해 ‘무장애도시’ 조성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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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0. 15:02

경주시, 2028년까지 46억 투입해 ‘무장애도시’ 조성 박차

간단 요약

경주시는 장애인과 고령자 등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다양한 개선 사업을 추진합니다.

저상버스 증차와 경사로 설치 등 실질적인 이동 환경 개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북 경주시가 장애인과 고령자 등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누구나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무장애도시’ 조성에 속도를 냅니다. 시는 2028년까지 총 46억 4,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보행환경 개선과 이동편의 확충에 나섭니다. 현재 시는 교통약자의 이동편의를 위해 저상버스 26대와 장애인콜택시 5대를 증차해 운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대중교통 이용의 문턱을 낮추고 이동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개선 사업도 활발히 진행 중입니다. 지난 2월부터 7월까지 보행로 경계턱 개선 등 이동환경 개선사업을 15곳에서 추진했으며, 장애인 전용주차구역 44곳을 정비했습니다. 또한 올해 민간시설 20곳과 공공시설 1곳에 경사로 설치를 지원하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20곳에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를 설치해 외부 활동을 돕습니다. 향후 시는 시각장애인 안내방송시스템과 온라인 안내 앱 등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편의서비스도 확대할 방침입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무장애도시 조성을 통해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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