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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산업공익재단, 2년간 163억 투입해 26만 명 지원… 노사 추가 출연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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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0. 15:58

금융산업공익재단, 2년간 163억 투입해 26만 명 지원… 노사 추가 출연 합의

간단 요약

금융산업공익재단이 지난 2년간 163억 원을 투입해 26만여 명을 지원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습니다.

최근 금융노사가 총액임금의 0.25% 추가 출연에 합의함에 따라 향후 지원 사업이 더욱 확대될 전망입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금융산업공익재단은 20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2026 재단 사업보고회’를 열고, 지난 2년간 포용금융·일자리·미래세대·지역상생 등 4개 분야 35개 사업에 총 163억 4423만 원의 순수사업비를 투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간 재단의 지원을 받은 대상은 2257개 기관, 26만 128명에 달합니다. 분야별로는 포용금융에 88억 2349만 원이 투입돼 전체 사업비의 54.0%를 차지했습니다. 주완 금융산업공익재단 이사장은 공공과 민간의 지원이 닿지 않는 사각지대를 찾아 실질적인 도움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 역시 영상 축사를 통해 노사가 함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유일무이한 사례라고 평가했습니다. 재단은 최근 금융노사가 산별중앙교섭을 통해 총액임금의 0.25%를 추가 출연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사업 규모를 더욱 키울 계획입니다. 이는 2018년 재단 설립 이후 8년 만의 추가 출연 결정입니다. 재단은 이를 바탕으로 일자리와 포용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2027년에는 제3회 사업공모전을 통해 새로운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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