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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톡, 일본 넘어 영어·중화권으로 서비스 확대…글로벌 4개 언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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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0. 14:14

바비톡, 일본 넘어 영어·중화권으로 서비스 확대…글로벌 4개 언어 지원

간단 요약

메디컬 뷰티 플랫폼 바비톡이 일본 시장의 성공을 발판 삼아 영어와 중국어권으로 서비스를 확장합니다.

지난 13일부터 총 4개 언어를 지원하며 한국 미용 의료에 대한 글로벌 수요를 적극 공략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메디컬 뷰티 플랫폼 바비톡이 일본 시장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서비스 영역을 영어권과 중화권까지 넓힙니다. 바비톡은 지난 13일부터 기존 일본어 서비스에 영어와 중국어 간체·번체를 추가해 총 4개 언어를 지원한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이번 확장은 일본 현지에서의 가파른 성장세가 뒷받침됐습니다. 지난 9월 기준 일본 앱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출시 초기 대비 약 12배 증가했으며, 시술 및 병원 정보 조회 수는 15배, 상담 건수는 6배 늘어나는 등 한국 미용 의료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습니다. 국내 의료 시장을 찾는 외국인 수요도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외국인의 국내 의료업종 카드 이용액은 전년 동기 대비 38.6% 증가했습니다. 특히 피부과와 성형외과가 전체 이용액의 72.1%를 차지하며 K-뷰티에 대한 선호도를 입증했습니다. 신정인 바비톡 대표는 일본 서비스에서 시술과 병원 정보 조회, 상담이 동시에 증가하는 흐름을 보며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확신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바비톡은 향후 AI 기반 여행 가이드를 고도화하고, 신규 언어권 이용자를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접점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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