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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기후위, 제주 북촌 전력저장발전소 현장 점검… 재생에너지 제도 개선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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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0. 15:35

국회 기후위, 제주 북촌 전력저장발전소 현장 점검… 재생에너지 제도 개선 건의

간단 요약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가 국내 최대 규모인 제주 북촌 전력저장발전소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했습니다.

제주도는 추자 해상풍력의 국가 전력망 연결과 ESS 망 이용료 면제 등 정책 지원을 국회에 건의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가 20일 제주 조천읍 북촌리에 위치한 전력저장발전소(BESS)를 찾아 현장 점검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국정감사와 연계해 21일까지 이어지는 제주 현장 방문 일정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점검 대상인 북촌 전력저장발전소는 140MWh 규모의 배터리를 갖춘 국내 최대 시설입니다.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은 이 시설이 제주 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와 탄소중립 실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제주는 올해 8월 기준 재생에너지 설비 비중이 전체의 55.9%(1283.1MW)에 달할 정도로 의존도가 높습니다. 이에 제주도는 추자 해상풍력 사업의 국가 전력망 연결과 에너지저장장치 망 이용료 면제를 국회에 건의했습니다. 특히 해당 사업이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2026~2040년)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요청했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주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의 성공 사례로 한림해상풍력을 제시했습니다. 인근 3개 마을 주민들은 협동조합을 통해 총사업비의 4.7%인 300억 원을 투자하며 지역 상생 모델을 구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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