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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대형 K-게임 제작에 최대 60억 지원…인디·인재 육성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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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0. 16:55

문체부, 대형 K-게임 제작에 최대 60억 지원…인디·인재 육성도 강화

간단 요약

문체부가 2027년 예산안을 통해 글로벌 프론티어 게임 제작과 인디게임 생태계 지원을 대폭 강화합니다.

게임업계는 이번 지원을 환영하면서도 AX 전환 지원과 제작비 세액공제 도입 등 추가적인 정책 보완을 요구했습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20일 서울 국립현대미술관에서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 게임 분과 제3차 회의를 열고 게임 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김영만 한국e스포츠협회장을 비롯한 게임업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정부의 지원 정책을 점검했습니다. 문체부는 2027년 예산안을 통해 게임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집중합니다. 우선 '글로벌 프론티어 제작 지원' 사업을 신설해 2개 게임을 선정, 작품당 최대 2년간 총 60억 원을 지원합니다. 또한 인디게임 지원 대상을 기존 130개에서 200개로 늘리고 예산을 138억 원으로 증액했으며, 청년인턴십 사업 예산을 66억 원으로 확대해 최대 500명의 현장 경험을 돕기로 했습니다. 불법 사설 서버에 대한 대응 체계도 강화됩니다. 적발 후 차단까지 걸리는 기간을 기존 최대 15일에서 3~5일로 대폭 단축하며, 이를 위한 자동 차단 시스템 구축에 16억 원을 신규 편성했습니다. 업계는 정부의 지원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가로 주문했습니다. 특히 인공지능 전환(AX) 지원과 해외 진출, 청년 채용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또한 이번 예산안에서 제외된 게임 제작비 세액공제 제도 도입을 위해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주 52시간 근무제 재량권 문제에 대해서도 정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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