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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철 LG전자 CEO "AI 데이터센터 경쟁력, 냉각 기술이 좌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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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20. 16:55

류재철 LG전자 CEO "AI 데이터센터 경쟁력, 냉각 기술이 좌우한다"

간단 요약

냉각 효율을 높여 AI 연산에 필요한 전력을 확보하는 것이 데이터센터의 핵심 경쟁력입니다.

LG전자는 통합 에너지 관리 솔루션을 앞세워 북미 시장 등 글로벌 사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류재철 LG전자 최고경영자(CEO) 사장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기술로 냉각 시스템을 지목했습니다. 냉각 설비에 들어가는 전력을 줄여야 그만큼 AI 연산에 더 많은 전력을 할당할 수 있다는 판단입니다. 데이터센터의 발열량은 급증하는 추세입니다. 글로벌 데이터센터 전문기관 업타임인스티튜트에 따르면, 30kW 이상의 고밀도 서버랙을 운영하는 사업자 비중은 지난해 19%에서 올해 24%로 늘었습니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전 세계 데이터센터의 연간 전력 소비량이 2024년 415TWh에서 2030년 945TWh로 두 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류 CEO는 데이터센터 전체의 에너지 효율을 관리하는 통합 솔루션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LG전자는 칠러, 냉각분배장치(CDU), 히트펌프 등을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북미 인프라 플랫폼 기업 에어컨트롤콘셉츠와 5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류 CEO는 "AI 컴퓨팅이 확장됨에 따라 전력사용효율(PUE)은 가용 전력 중 얼마나 많은 부분을 AI 연산에 할당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LG전자는 개별 부품 최적화를 넘어 데이터센터 전반의 에너지 효율을 관리하는 기술로 경쟁력을 확보할 방침입니다.
•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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