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가 청년 인구 유출을 막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30년까지 공공임대주택 1만 호를 공급합니다. 최근 10년간 도내 청년 인구가 8만 명가량 감소하고 전체 주택의 52.4%가 20년 이상 된 노후 주택인 현실을 고려한 결정입니다.
우상호 강원지사는 청년 공공주거 지원을 핵심 공약으로 내걸고 이번 사업을 추진합니다. 기존에 추진 중인 4,000호에 더해 신규로 6,000호를 추가하며, 이는 주택을 새로 짓는 건설형 3,000호와 기존 주택을 매입하거나 전세로 확보하는 매입형 3,000호로 나뉩니다.
우선 2027년 신규 사업으로 횡성, 영월, 화천, 인제, 고성, 태백 등 6개 시·군에서 총 442호를 공급합니다. 이 중 342호는 청년 채움 공공임대주택으로, 나머지 100호는 태백의 고령자복지주택으로 조성됩니다.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도비 지원 한도도 기존 최대 40억 원에서 80억 원으로 두 배 상향합니다. 입주 대상은 18~39세 청년과 혼인 7년 이내 신혼부부, 군인 가족 등 무주택자입니다.
이종구 강원도 건설교통국장은 지역별 수요와 생활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주택을 공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영월군 덕포리 공공임대주택은 입주 세대 대부분이 청년과 신혼부부로 채워지며 정주 지원 효과를 입증한 바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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